올림픽팀, 코스타리카 4대 1로 대파

입력 2003-04-05 00:00:00 조회수 0

오늘 저녁 문수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팀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에서 조직력과 골결정력에서 월등한 우위를 보인 우리나라 대표팀이 4대 1로 대승을 거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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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림픽팀은 전반 3분만에 코스타리카에 먼저 한골을 내줬지만 전반 20분 최태욱 선수가 멋진 오른발 슛으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김두현과 울산현대의 전재운, 정조국이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남미의 강호 코스타리카를 4대 1로 대파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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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로써 우리나라 올림픽팀은 대표팀 출범 이후 남아공4 개국대회 우승과 네덜란드 21세 이하팀을 이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며 내년 아테네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예선과 최종예선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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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, 문수구장에는 열린 올해 첫 에이매치 경기를 보러나온 2만 5천여 관중은 선수와 하나가 되어 열띤 응원을 보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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