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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한 도로에서 운전자들의 사망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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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원인은 한결같이 브레이크 파열로 밝혀졌지만,도로의 구조적인 문제가 사고를 부른다는 운전자들의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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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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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비탈 아래로 55살 정모씨가 몰던 2.5톤 화물차가 도로를 벗어난 채 굴러, 옆에 타고 있던 51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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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장소, 2.5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엘란트라 승용차와 정면 충돌해 운전자 등 3명이 숨지거나, 크게 다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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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.5톤 화물차도 산비탈을 내려오다 전봇대를 들이받고 뒤집혀, 인근 10여세대의 가구가 정전 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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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원인은 모두가 브레이크 파열, 브레이크 오일에 기포가 발생하는 바람에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베이퍼록 현상이 원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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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를 내려온 차량 운전사들은 어김없이 뭔가가 타는 냄새가 난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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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운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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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다보니 주변 주택의 담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차량에 부딪혀 넘어지고, 사고잔해는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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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경사 도로에서 브레이크를 자주 쓰는 운전자에게도 문제는 있지만, 갑자기 좁아지는 도로에다 급한 커브까지 구조적인 문제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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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게다가, 급한 경사를 내려온 차량들의 시야를 이처럼 중앙선을 표시한 탄력봉이 다시한번 시야를 가로막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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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가 잇따르는 도로를 방치하면 더 큰 사고를 부를 수 있을 만큼, 도로선형 조사를 다시 벌이는 등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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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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