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연중캠페인)식지 않는 도시락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4-0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거동이 힘든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 배달을

 <\/P>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근무 시간 전후에 잠깐 짬을 내는 것 뿐이라고

 <\/P>말하지만 이들의 작은 배려는 벌써 3년이

 <\/P>넘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전 11시 20분 SK주식회사 운영팀 직원들이

 <\/P>도시락 배달가방을 들고 동사무소를 나섭니다.

 <\/P>

 <\/P>점심 도시락을 기다릴 노인들 생각에 발걸음이

 <\/P>더욱 바빠집니다.

 <\/P>

 <\/P>첫번째 집에 도착하자 거동이 힘든 할머니

 <\/P>한분이 반갑게 이들을 맞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날 먹었던 빈 도시락을 전해주는 할머니에게

 <\/P>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.

 <\/P>◀SYN▶

 <\/P>

 <\/P>이들이 도시락 배달 가방을 들고 시장통에

 <\/P>나타나자 여기저기서 정겨운 얼굴들이

 <\/P>반갑게 인사합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 지도 벌써 3년.

 <\/P>

 <\/P>25명의 직원들이 조를 짜 출근 전.후 잠깐씩

 <\/P>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김경자

 <\/P>

 <\/P>사랑의 도시락 배달팀은 또 지난달 자신들이

 <\/P>배달하는 도시락을 먹는 신정1동과 야음2동의

 <\/P>독거노인 20여명을 인근 유원지로 모시는 등

 <\/P>생활속의 효를 실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독거노인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도시락 배달이

 <\/P>일주일에 한 두시간 남을 위한 작은 배려에

 <\/P>불과하다며 또다시 도시락 배달에 나섭니다.

 <\/P>◀INT▶홍순철 대리 SK주식회사

 <\/P>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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