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거동이 힘든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 배달을
<\/P>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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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무 시간 전후에 잠깐 짬을 내는 것 뿐이라고
<\/P>말하지만 이들의 작은 배려는 벌써 3년이
<\/P>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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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오전 11시 20분 SK주식회사 운영팀 직원들이
<\/P>도시락 배달가방을 들고 동사무소를 나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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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점심 도시락을 기다릴 노인들 생각에 발걸음이
<\/P>더욱 바빠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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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첫번째 집에 도착하자 거동이 힘든 할머니
<\/P>한분이 반갑게 이들을 맞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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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날 먹었던 빈 도시락을 전해주는 할머니에게
<\/P>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.
<\/P>◀SYN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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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이 도시락 배달 가방을 들고 시장통에
<\/P>나타나자 여기저기서 정겨운 얼굴들이
<\/P>반갑게 인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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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 지도 벌써 3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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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5명의 직원들이 조를 짜 출근 전.후 잠깐씩
<\/P>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김경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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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랑의 도시락 배달팀은 또 지난달 자신들이
<\/P>배달하는 도시락을 먹는 신정1동과 야음2동의
<\/P>독거노인 20여명을 인근 유원지로 모시는 등
<\/P>생활속의 효를 실천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독거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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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도시락 배달이
<\/P>일주일에 한 두시간 남을 위한 작은 배려에
<\/P>불과하다며 또다시 도시락 배달에 나섭니다.
<\/P>◀INT▶홍순철 대리 SK주식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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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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