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송 우편물 백만통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4-0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에서 한해 평균 배달되지 못하고 반송되는 우편물이 무려 백만통이 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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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부분 번지나 주소를 잘못 적는 사소한 부주의때문인데 이때문에 가뜩이나 격무에 시달리는 집배원들의 고충이 더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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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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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 집배원이 하루에 배달하는 우편물은 평균 3천여통, 집배원이 하루평균 배달할수 있는 천통의 세배에 이르는 물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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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집배원들은 새벽에 출근해 밤늦게 퇴근하기 일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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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집배원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주소를 잘못쓰거나 주소지 이전 등으로 반송되는 우편물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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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종양 집배원

 <\/P>(배달되지 않는 것이 더 안타까워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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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한해동안 남울산우체국에서는 무려 56만여통이 넘는 우편물이 반송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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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 전체로는 백만통을 훌쩍 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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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문제는 반송되는 우편물 대부분이 아파트의 동호수를 쓰지 않거나, 우편번호를 쓰지 않는 등 보내는 사람의 사소한 부주의때문에 발생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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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 최근에는 무작위로 보내는 광고물들이 반송우편물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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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대우 우편물류과장 남울산우체국

 <\/P>(무작위로 보내는 우편물 반송 많아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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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찾아가지 않는 우편물은 석달후 법에 따라 처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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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낼 사람이 한번만 더 주소를 확인한다면 반송우편물을 상당수 줄일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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