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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지역산업 진흥계획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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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현재 부지공사가 진행중인 자동차 부품소재 전용단지는 벌써부터 입주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정밀화학 지원센터도 부지선정 작업이 끝나가지만 경기침체가 분양성공의 악재로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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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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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북구
<\/P>매곡동 자동차 부품.소재 전용단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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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단지는 전체 사업비 560억원 가운데 국비지원이 250억원에 달해 경주와 울산에 흩어진 천여개의 부품업체를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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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 곳 자동차 부품.소재 전용단지는
<\/P>현재 공정이 10%에 불과하지만 벌서부터
<\/P>입주희망업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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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문제는 역시 분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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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부품업체의 초기부담을 덜기 위해
<\/P>평당 부지조성원가 47만원보다 4,5만원 낮은
<\/P>분양가를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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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기수 경제정책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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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분양률이 27%에 그치고 있는 외국인 전용공단도 울산시 투자유치단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9개 업체에서 입주의사를 밝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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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지역산업진흥계획의 큰 축인 정밀화학 지원센타는 그동안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했지만 현재 종합대학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중구 다운동 부지에 입지해 석유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첨병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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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미,이라크 전쟁으로 장기적인
<\/P>경기침체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입주나 투자 희망업체들이 구체적인 행동을 기피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아 보다 세심한 대책이
<\/P>필요한 시점입니다. 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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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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