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5백톤급 케미컬 운반선 좌초

입력 2003-04-08 00:00:00 조회수 0

오늘(4\/8) 새벽 2시 45분쯤 동구 방어동 화암추 등대앞에서 파나마 선적 천5백톤급 액체화물선 우민호가 좌초돼 갑판장 51살 신모씨 등 4명이 구조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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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선박은 빈배로 벤젠을 싣기 위해 묘박지에서 입항을 대기하고 있었으나 선미 일부가 침수되면서 선박용 폐오수 일부가 누출된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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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해경은 선박이 밤사이 강풍으로 약 9백미터정도 등대쪽으로 닻이 끌리면서 테트라포트에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선박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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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화면제공:울산동부소방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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