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4\/8) 새벽 울산 화암추 등대에서 발생한 액체화물선 ‘우민호‘의 좌초는 사고 선박의 선원과 울산해양청 직원의 업무태만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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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개항질서법상 정박지에 대기중인 선박은 기상 악화시 항상 이동 가능한 상태로 정박하고 또 선박의 움직임을 살펴야 되지만 사고 선박의 선원들은 이런 관련법을 무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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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 아니라 정박지의 선박을 통제하고 있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도 사고가 나기 전까지 레이더에 나타난 사고 선박의 이상한 움직임을 포착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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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오늘 새벽 2시 45분쯤 화암추 등대 앞에서 파나마국적 천5백톤급 액체화물선이 기상악화로 최초 정박지에서 9백미터 밀려나 좌초됐으며 선원 4명이 구조되고 선체 바닥에 고여있던 오폐수와 연료유 일부가 바다에 흘러들어 방제작업이 실시됐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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