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쭉 돋보이게 참나무 잘라내 말썽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4-08 00:00:00 조회수 0

울주군이 온양읍 대운산의 철쭉을 돋보이게

 <\/P>하기 위해 주변 참나무를 무더기로 잘라내

 <\/P>물의를 빚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대운산능선 등산로 주변에 대규모로 자생하고 있는 철쭉을 돋보이게 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2천900만원을 들여 철쭉군락지 안의 참나무 수백그루를

 <\/P>잘라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울산생명의 숲은 참나무를 잘라내면

 <\/P>그늘이 없어져 하층식물의 성장에 문제를

 <\/P>줄 수 있는데도 수십년된 참나무를 무참히

 <\/P>잘라낸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울주군은 해마다 철쭉제를 여는

 <\/P>지역단체에서 철쭉을 돋보이게 해달라는 민원이 있었고 대운산 명물인 철쭉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어 간벌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.@@@@@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