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집행에 집단진정

입력 2003-04-0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고질적인 불법주정차행위에 대해

 <\/P>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경찰이 법집행에 나서자

 <\/P>상인들이 집단진정을 내 반발하는

 <\/P>이례적인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견인차 10여대와 함께 불법주정차 단속반이

 <\/P>도로를 점령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른바 파리쫓기식 단속이 시작되자

 <\/P>6차선 도로는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두개차선을 무는 이중주차에다 대각선주차등

 <\/P>불법주정차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

 <\/P>울산경찰청 주변 삼산동일대에서 최근 흔히

 <\/P>일어나는 광경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상인들은 상인들대로 할 말이 많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서종윤 공구장 운영

 <\/P>"장사를 하란 말인가 말아란 말인가"

 <\/P>

 <\/P>급기야 이 일대 상인들 150여명은 단속자제와 주정차금지구역해제등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울산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상인들의 집단반발에 경찰은 정당한 법집행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류인석 경장 울산경찰청

 <\/P>"엄정 법집행은 계속될 것이다"

 <\/P>

 <\/P>경찰은 대안마련에 앞서 법을 지키려는 최소한의 자정노력이 없는 지금의 상태는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상권타격을 주장하는 상인들과 정당한 법집행의지를 밝힌 경찰,쉽게 해결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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