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가 하향요구 봇물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4-0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공시지가를 내려달라는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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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 좋지 않은 경제사정 때문에 실거래가격의 80-90%에 책정되는 공시지가가 실제거래

 <\/P>가격보다 높은 이상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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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남구 신정동의 한 상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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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건설교통부는 올해 이곳의 표준공시지가를 제곱미터당 95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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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해 105만원보다 10만원이나 낮췄지만 더 낮춰달라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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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상권이 날이 갈수록 쇠퇴하면서 실거래가격의 8-90%에 책정되는 공시지가가 실제거래가격보다 높은 이상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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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최동식 삼화부동산 중개사무소

 <\/P>(실거래가격보다 공시지가 높아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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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건물주들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책정된 세금을 납부할수 없다며 공시지가를 낮춰달라는 이의신청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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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건물주

 <\/P>(상권이 침체,, 공시지가 더 낮춰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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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실제 건설교통부가 지난 한달간 표준공시지가 이의신청을 접수한 결과 울산지역에서 접수한 33건 가운데 27건이 하향조정 민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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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행정관청에 이의신청을 하는 10곳 가운데 9곳은 이처럼 공시지가를 낮춰달라는 요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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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부분 공시지가가 실제거래가격보다 높다는게 이윱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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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이번에 책정된 표준공시지가를 기초자료로 정해지는 개별공시가에서는 땅값을 내려달라는 이의신청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건설교통부는 감정평가사를 새로 투입해 이의신청지를 중심으로 정밀 재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.mbc 뉴스 옥민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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