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시민 의식 조사(행정.사회)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4-0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MBC가 창사 35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의

 <\/P>발전 방향을 찾고자 울산대학교 사회과학

 <\/P>연구소에 의뢰해 시민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울산 시민들은 행정 기관의 서비스 질이 개선

 <\/P>되고는 있지만 아직 수준 이하라고 생각하고

 <\/P>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번 시민 의식 조사 결과를 오늘과 내일

 <\/P>이틀에 걸쳐 전해드리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첫날인 오늘은 행정과 정치 사회 분야에 대해

 <\/P>두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울산시민들의 행정 기관에 대한 평가는 100점 만점에 70점을 넘지 않고 있는 가운데

 <\/P>서비스 만족도 순은 읍면동 사무소가 제일

 <\/P>높았고 파출소가 가장 낮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역별 시행정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도시 기반 시설 건설이 가장 활발한 남구가 가장

 <\/P>높은 반면 시청에서 거리가 먼 동구와 상권이 쇠퇴한 중구 주민들이 낮은 점수를 매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다행히 94년에 비해 행정 서비스 체감

 <\/P>개선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광역시 승격과 월드컵을 치루면서 행정 서비스의 질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민들이 울산에서 살면서 가장 좋다고

 <\/P>생각하는 것은 직장이 있다는 점을 꼽았으며,

 <\/P>가장 나쁜 점으로는 공해를 지적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불만족도가 높은 생활 편의 시설로는 대중교통시설과 복지시설,여가.문화.체육시설, 교육 시설,의료 시설 등이 5위 안에 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민들이 확대 또는 신설을 희망하는 여가

 <\/P>시설로는 공원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운동

 <\/P>시설,공연장,교양시설,도서관,박물관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복지 시설은 보건시설에 대한 수요가 가장

 <\/P>높았으며,다음으로 여성복지,장애인,양로원,

 <\/P>보육,탁아소 등의 순으로 추가 건립을

 <\/P>희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계층 귀속 의식 조사에서는 중간 계층이 52%, 중상계층 이상이 9%로 10년 전에 비해 각각 7%와 5% 포인트 낮아진 반면 중하계층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39%로 4% 포인트 증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끝으로 시민들의 사회 운동에 대한

 <\/P>지지도는 환경운동이 가장 높았으며,다음으로 농민운동,여성운동,노동운동의 순을 보인

 <\/P>가운데 통일 운동과 학생운동에 대한 지지도는

 <\/P>낮아졌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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