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스, 지역 기업 파장 우려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4-09 00:00:00 조회수 0

이라크 전쟁에 이어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인 "사스"가 기승을 부리면서 울산지역 기업체에도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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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 중국교류협력실와 무역협회에 따르면

 <\/P>최근 동남아 투자상담이 20-30% 줄어들었고

 <\/P>대기업들은 중국와 홍콩쪽 출장을 뒤로 미루는 등 심리적인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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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지역 수출업체들은 사스파장이 장기화될 경우 중국등 동남아지역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수출 물량이 감소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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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관광업계는 동남아 여행계약이 90%가까이

 <\/P>취소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,

 <\/P>울산시도 오는 17일로 예정된 중국 장춘시 해외

 <\/P>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려던 대표단 파견을

 <\/P>사스여파로 무기연기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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