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조에 ‘임단협안 재검토‘ 요구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4-10 00:00:00 조회수 0

현대자동차 회사측이 노조의 ‘2천3년 임단협 개정협상 요구안‘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서 처리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는 오늘(4\/10) 노동조합에 공문을

 <\/P>보내 "노조가 제시한 기본급 대비 11.01%의

 <\/P>임금 인상 요구안이 회사의 지불 능력을

 <\/P>고려하지 않은 지나친 요구"라며 "재검토해

 <\/P>달라"고 요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는 또 "비정규직 문제와 해외투자 등과

 <\/P>관련된 요구도 현행법의 범위를 넘어서거나

 <\/P>회사의 인사.경영권을 심각하게 제한하고

 <\/P>있다"며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노조는 조합원의 요구와 시장물가

 <\/P>조사, 동종사 실태, 회사의 구조개편에 따른

 <\/P>변화 등을 고려했고 대의원 대회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재검토할 수 없다"는 입장을

 <\/P>밝히고 있습니다.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