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4\/10) 오전 8시 30분쯤 남구 상개동
<\/P>모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컨테이너에 실려있던
<\/P>합성고무 라텍스가 유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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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주변대기가 방부제로 쓰이는
<\/P>암모니아 냄새로 진동했으며 인근 하천은
<\/P>하얀색 라텍스가 흘러들어 우윳빛으로
<\/P>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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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유출된 라텍스는 하천을 따라 석유화학공단 안을 지나는 하천까지 흘러들어 인근
<\/P>외항강의 오염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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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라텍스는 천연고무가 함유된 액체로 유독성은
<\/P>없지만 물속에 흘러들면 물을 혼탁하게 만들고
<\/P>물속에서 라텍스가 응고될 수 있어 신속히
<\/P>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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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울산시 환경국은 민간 환경단체
<\/P>회원들이 신고를 받고도 5시간이 넘게 현장
<\/P>확인조차 벌이지 않았습니다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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