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-이라크 전쟁과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의 여권발급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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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전쟁 발발과 함께 사스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월 한달동안
<\/P>울산지역의 여권발급량은 2천914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31%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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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3월 첫째주에 800여건에 달하던 여권발급 건수가 마지막 주에는 절반이 채 안되는 360여건에 그치는 등 급격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며,괴질로 불리우는 사스에 대한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있어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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