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컨테이너에 실려 운반되던 합성고무 라텍스가
<\/P>유출돼 하천으로 흘러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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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천이 온통 하얗게 변하고 악취가 진동했지만 당국은 신고를 받고도 현장에 나타나지
<\/P>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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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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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오늘 아침 8시30분쯤 울산시 남구 상계동
<\/P>컨테이어 야적장에서 다량의 라텍스가 밖으로
<\/P>쏟아져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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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컨테이너 안 밀폐용기에 담겨 있던 라텍스가
<\/P>운반도중 파손되며 유출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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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운반업체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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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현장에는 라텍스 원액에서 나는 매캐한
<\/P>암모니아 냄새로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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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연고무가 썩지 않도록 방부제로 넣은
<\/P>암모니아가 시간이 지나며 대기중으로
<\/P>퍼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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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액체 상태로 흘러나온 라텍스는 배수구를 통해
<\/P>인근 하천으로 흘러들었고 물은 하얗게
<\/P>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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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독물질이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
<\/P>라텍스는 석유화학공단 안에 있는 하천까지
<\/P>흘러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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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시 환경국은 신고를 받고도
<\/P>유출된지 5시간이 넘도록 현장 확인조차 벌이지
<\/P>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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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재위
<\/P>‘신고해도 울산시 나와보지도 않아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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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제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서
<\/P>주변 하천은 암모니아 냄새나는 우윳빛으로
<\/P>변해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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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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