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ＡＮＣ▶

 <\/P>대표팀경기로 일주일간 중단됐던 프로축구가

 <\/P>내일(4\/13) 재개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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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국시도탁구대회도 동천체육관에서 계속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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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역의 각종 스포츠소식을 한창완기자가

 <\/P>정리했습니다.

 <\/P> ◀ＥＮＤ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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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ＶＣＲ▶

 <\/P>대표팀경기로 일주일간의 휴식기를 가진

 <\/P>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내일(4\/13) 전남과

 <\/P>어웨이경기를 갖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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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은 시즌초반 전북과 포항에 불의의 일격을 당해 2승2패로 12개팀중 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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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내일 상대인 전남은 강철,김태영 마시엘로 이어지는 철벽수비를 과시하며 1승3무로 6위를

 <\/P>기록하고 있지만 공격력부재로 울산의 1승상대로 꼽히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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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실업축구 현대미포조선이 올해부터 10개팀참가 연중리그로 전환한 K-2리그전 울산연고팀으로

 <\/P>오늘(4\/12) 오후 3시 미포구장에서 대전의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홈개막전을 갖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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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밖에 전국 105개팀에서 7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전국시도탁구대회가 주말과 휴일

 <\/P>동천체육관에서 계속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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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어제(4\/11) 저녁 롯데호텔에서

 <\/P>박맹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 출전한 탁구협회임원들과 선수대표,코칭스탭과 만찬을 함께 하며 실업팀창단등 지역탁구붐조성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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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종하체육관에서는 어제(4\/11)부터 지역 각급학교 학부모와 교사들이 팀을 이뤄

 <\/P>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어 훈훈한 열기를

 <\/P>느끼게 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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