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노년 봉사

입력 2003-04-12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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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생을 교사나 공무원으로 일하다 정년퇴임한 노인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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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부도서관의 금빛봉사단 봉사현장을 김잠출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교단에서 정년 퇴임한 심칠성선생은 금빛봉사단원이 돼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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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주일에 하루 또는 이틀정도 종목별 자원봉사에 나서면 예전의 선생님으로 돌아가는듯 합니다.

 <\/P> ◀S \/U ▶

 <\/P>평생을 교단에 봉직해 온 봉사단원들이 도서관 서가배열 업무를 보조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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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심칠성(금빛봉사단원)

 <\/P>울산YWCA 소비자상담실에서 봉사를 하는 김인열

 <\/P>씨는 전직 경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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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루 5건 정도하는 소비자 상담이지만 김씨는 공직생활에서 못다한 일을 새롭게 경험하는게 즐겁기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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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은퇴한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제공한 곳은 남부도서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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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 교육청의 지원으로 금빛봉사단을 2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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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부분 교사출신이지만 경찰과 일반 공무원등 2기 금빛봉사단은 54명입니다.

 <\/P> ◀INT▶박찬선(평생교육사)

 <\/P>이들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글짓기 교실이나 어린이 예절교실,다도와 서예특강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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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60대를 넘겨 직업 정년은 당했어도 인생 정년이 없다는 금빛봉사단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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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년의 봉사가 새로운 인생에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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