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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낮 울주군의 한 돼지축사에 불이 나
<\/P>돼지 350여 마리가 떼죽음 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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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현대중공업 안벽에서도 화재가
<\/P>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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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오늘(4\/13) 낮 1시 10분쯤 울주군 두서면
<\/P>구량리 48살 이모씨의 돼지 축사에서
<\/P>화재가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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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불로 축사 3동과 그 안에 있던 모돈과
<\/P>비육 등 350여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
<\/P>1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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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이 난 축사 안은 시커멓게 그을린 채
<\/P>타 죽은 돼지와 어미를 잃은 새끼돼지들로
<\/P>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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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점심을 먹는데 갑자기 정전이 돼
<\/P>밖으로 나가보니 축사에 불이 붙어 있었다는
<\/P>주인 이씨의 말에 따라 누전으로 불이 난
<\/P>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피해자 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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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앞서 오늘(4\/13) 낮 12시 50분쯤에는
<\/P>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5호 안벽에서 불이 나 완충용 고무 튜브와 용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3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만에
<\/P>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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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바지선과 안벽의 충격을 줄이는
<\/P>고무튜브가 작업용 전기 케이블과 마찰을
<\/P>일으키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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