훔친 신용 카드 마구 쓴 20대 영장

입력 2003-04-14 00:00:00 조회수 0

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(4\/13) 신용 카드를 몰래 훔쳐 마구 쓴 남구 상계동 24살 이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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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 중순쯤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씨의 집에서 신용 카드를 훔친 뒤 유흥비로 쓰는 등 최근까지 모두 28차례에 걸쳐 299만원 어치를 몰래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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