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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도네시아의 공군조종사 2명이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공군의 비행교육을 수료했습니다.
<\/P>국산 KT-1 훈련기의 비행교육을 위해
<\/P>한국에 온 이들을 강윤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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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도네시아 공군 소속의 하리스 소령과 앵쿠스 소령, 인도네시아로 수출된 국산 KT-1훈련기의 비행교육을 위해 지난 해 12월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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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어소통의 어려움과 평생 겪어 보지 못한 추운 겨울 날씨, 힘든 여건 속에서도 15주간의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드디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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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군은 이들을 위해 영어교본을 별도로 제작하고 전용연구실을 만드는 등
<\/P>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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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위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교육을 무사히 마친 이들은 특히 우리 공군의 힘과 국산비행기의 기술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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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 이들은 인도네시아로 돌아가
<\/P>KT-1훈련기의 비행교관으로 활동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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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도네시아 공군 교관을 배출시켰다는
<\/P>자부심에 우리 공군의 가슴도 한층 뿌듯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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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 공군과 우리 비행기가 처음으로 탄생시킨 외국인 비행교관,
<\/P>이들은 앞으로 국산 전투기가 만들어지면
<\/P>다시 한국을 찾겠다는 약속을 하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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