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고리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은 오늘(4\/14) 고압송전선 통과를 반대하는 탄원서를 산업자원부에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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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탄원서에서 주민들은 마을 앞에 고압선이 설치된 후 전자파로 배나무의 꽃이 수정되지 않는데다 전파방해로 tv시청과 라디오 청취도 안되는 등 생활불편과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신고리원전의 송전탑을 또 다시 설치할 경우 집단행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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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서생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일대에 건설중인 신고리원전은 생산되는 전기를 북부경남지역까지 공급하기 위해 서생과 장안을 지나 경남 창녕까지 고압송전선을 설치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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