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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4\/14) 새벽 울산 방어진 앞바다에서
<\/P>멸종 위기에 처한 세계적인 희귀 어종인
<\/P>돌묵 상어가 포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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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미터가 넘는 거대한 이 상어는 먹이를 따라 바다를 헤매다 어부가 쳐 놓은 그물에 걸려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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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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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방어진 동쪽 20km 해상에서 잡힌
<\/P>대형 돌묵 상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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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미터가 넘는 엄청난 체구에 몸무게가
<\/P>5톤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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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체구에 비해 이빨은 아주 작고 촘촘하지만 아가미 구멍은 매우 커 배 가까이까지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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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돌묵 상어는 거대한 입으로 하루에 2천톤의 바닷물을 걸러내 플랑크톤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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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 상어는 어부가 가자미를 잡기 위해 쳐 놓은 그물에 걸리면서 포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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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종길(돌묵상어 포획 선장)
<\/P>"그물에 걸려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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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상어는 한류성 어종으로 북태평양과 대서양에 주로 살고 있지만 먹이를 찾아
<\/P>우리 나라 동해안에도 가끔 나타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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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화◀INT▶최윤교수(군산대학교 해양자원육성학과)
<\/P>"방어진 앞쪽에 어장이 형성 됐다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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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돌묵상어는 또 지난해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"CITES" 즉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오른 희귀 상어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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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상호(울산수산업협동조합 중매인)
<\/P>"20여년 거래 했지만 이런 큰 상어 처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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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몸집이 워낙 커 울산해경에 고래로 신고됐던
<\/P>이 상어는 식용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져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경매로 150만원에 팔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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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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