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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세계적으로 사스,즉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에 대한 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
<\/P>사스의 진원지 중국에서 대규모 선수단이
<\/P>울산으로 입국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바짝
<\/P>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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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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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과의 친선교류차 중국선수들이 어젯밤
<\/P>대거 입국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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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52명 전원
<\/P>사스로 의심되는 환자가 있는지 철저한 검역절차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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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꿔훙펑 중국축구학교 교장
<\/P>"불쾌한 것은 없었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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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선수단은 중국 베이징 근처 진황도
<\/P>축구학교 소속으로 입국전 대사관의 협조아래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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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
<\/P>이들 선수단이 묵고 있는 현대중공업
<\/P>연수원을 중심으로 오는 21일까지
<\/P>선수단 특별관리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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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특히 두나라간 외교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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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서 2건의 한일간 축구교류전이 이라크전쟁여파로 축소 또는 취소되는 등
<\/P>최근 주변여건악화로 스포츠분야도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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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런저런 이유로 올한해는 국제간 스포츠교류에 <\/P>있어 최악의 한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