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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주식회사의 최대 주주로 부상한 영국계
<\/P>소버린 자산운용회사의 SK주식회사에 대한
<\/P>경영 참여 선언과 관련해 울산지역 관련 업계도
<\/P>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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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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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외국 투자회사에 의해 경영권이 위협받고
<\/P>있는 SK주식회사 울산콤플렉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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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가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
<\/P>근로자들의 표정도 담담한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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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의 근로자들은 회사측에서 경영권을
<\/P>충분히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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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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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국가 기간 산업이자 알짜 기업의 경영권이 외국인에게 넘어 가도록 정부가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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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쌍용정유의 경영권이 사우디아라비아
<\/P>아람코사에 넘어간 전례를 들어 상황을
<\/P>비관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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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소버린 측의 구조조정과 사업계획 재조정 발언과 관련해 노조와 지역 경제계 등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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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주식회사 노조는 회사측에 대해 정확한 상황 설명을 요구하는 한편 구조조정 가능성에 대한
<\/P>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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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케미칼과 SK해운 SK가스 등 SK그룹 다른
<\/P>사업장과 협력업체들도 일단 겉으로는 태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상황
<\/P>변수를 분석하느라 고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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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울산시도 그동안 SK주식회사가 회사 이익의
<\/P>지역 환원 차원에서 진행해 온 천억원대 규모의
<\/P>울산 대공원 조성사업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
<\/P>보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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