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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으로 도피했던 800억원대 유사금융사기 주
<\/P>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현지에 수사대를 급파한 경찰이 오늘(4\/16) 오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용의자를 압송해 조사를 펼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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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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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으로 달아났던 유사금융사기 주 용의자가 오늘 오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압송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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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스위험지역에서 압송된 40살 이모씨는
<\/P>두꺼운 마스크차림으로 경찰에 호송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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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현지에 수사대를 급파해 용의자를 압송하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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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만년 경사 울산지방경찰청
<\/P>"중국으로 직접 가서 공안으로부터 인수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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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는 지난 2천1년 한해동안 높은 배당금을 미끼로 울산을 비롯해 부산 경남일대에서 8천여명으로부터 814억원의 돈을 끌어모은
<\/P>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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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용의자 이모씨
<\/P>"중국 장춘에 숨어있었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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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는 중국으로 달아났다가 1년 4개월에 걸친 도피행각을 마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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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스잠재환자일지도 모르는 이씨를 조사하기위해 울산지방경찰청사는 오늘
<\/P>보건당국에 의뢰해 전염방지를 위한
<\/P>긴급 방역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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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지난 2월 이씨와 공모한 또다른 이모씨를 압송하는 등 해외로 도피했던 사건관련자를 모두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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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경찰은 더이상의 안전한 도피처는 없다고 말하고 인터폴과의 공조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