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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각 자동차 마다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
<\/P>차대번호가 엔진룸 안에 새겨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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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, 한 자동차 회사가 연말에 생산돼
<\/P>잘 팔리지 않는 차량을 다음해에 생산한 것처럼
<\/P>하기 위해 차대번호를 교묘히 위조한 뒤
<\/P>출고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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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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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살 김모씨는 자동차는 정기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검사를 거부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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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 엔진룸의 차대번호가 조작된 것 같아 수상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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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엔진룸의 차대번호는 98년형임을 표시하는 W자가 써 있었으나 덧칠 부분을 베껴보니까 97년형을 나타내는 V자가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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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측이 97년 생산차를 다 팔지 못하자, 차대번호를 98년형으로 조작한 뒤, 98년형 신형 차 값으로 팔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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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현대자동차는 차대번호를 수정한 차량의 판매사실은 인정했지만, 정확한 대수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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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8년에 생산됐다는 자동차들이 주로 검사를 받는 올들어 이런 차들이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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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는 아직 리콜이나 보상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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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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