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 작황 순조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4-1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요즘 시 외곽에 나가보면 산 허리 마다

 <\/P>하얀 배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예년보다 꽃이 많고 우려했던 냉해피해도 아직 없어 어느해보다 배 작황이 좋을 것으로

 <\/P>전망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연분홍 벚꽃으로 뒤덮여 있던 온 산과 들이

 <\/P>하얀 새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주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배꽃이

 <\/P>며칠전부터 활짝 피며 시 외곽의 배 과수원

 <\/P>마다 배꽃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예년보다 꽃이 많고 잎이 튼튼해 농가에서는

 <\/P>풍년 작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허상호 재배농가

 <\/P>

 <\/P>◀S\/U▶올해는 예년보다 꽃이 열흘정도 늦게

 <\/P>폈기 때문에 지난해와 같은 냉해피해는 없을

 <\/P>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 지난해와 같은 황사에 따른 착상 피해도

 <\/P>아직 없어 이같은 예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변동구 울주군 농산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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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정이 이렇자 울주군은 올해 수출 물량을

 <\/P>당초 천톤에서 2천톤으로 올려잡고 동남아

 <\/P>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지난해 보다 2.3배나 수출물량을 늘려잡은

 <\/P>것으로 울산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

 <\/P>수급물량도 조절해 가격폭락을 막기 위한

 <\/P>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얀 배꽃의 화련한 자태가 도시민들에게는

 <\/P>깊어가는 봄의 정취를, 농민들에게는 다가올

 <\/P>가을의 풍요를 안겨주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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