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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시 외곽에 나가보면 산 허리 마다
<\/P>하얀 배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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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년보다 꽃이 많고 우려했던 냉해피해도 아직 없어 어느해보다 배 작황이 좋을 것으로
<\/P>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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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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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분홍 벚꽃으로 뒤덮여 있던 온 산과 들이
<\/P>하얀 새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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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주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배꽃이
<\/P>며칠전부터 활짝 피며 시 외곽의 배 과수원
<\/P>마다 배꽃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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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년보다 꽃이 많고 잎이 튼튼해 농가에서는
<\/P>풍년 작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허상호 재배농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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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올해는 예년보다 꽃이 열흘정도 늦게
<\/P>폈기 때문에 지난해와 같은 냉해피해는 없을
<\/P>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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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지난해와 같은 황사에 따른 착상 피해도
<\/P>아직 없어 이같은 예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변동구 울주군 농산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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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자 울주군은 올해 수출 물량을
<\/P>당초 천톤에서 2천톤으로 올려잡고 동남아
<\/P>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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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지난해 보다 2.3배나 수출물량을 늘려잡은
<\/P>것으로 울산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
<\/P>수급물량도 조절해 가격폭락을 막기 위한
<\/P>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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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얀 배꽃의 화련한 자태가 도시민들에게는
<\/P>깊어가는 봄의 정취를, 농민들에게는 다가올
<\/P>가을의 풍요를 안겨주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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