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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주유소 업주가 인력난에 부딪쳐 장애인을 고용했다가 몇 달 뒤 장애인을 추가로 더 고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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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의 성실한 근무태도에 믿음이 갔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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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과 함께하는 기획보도,홍상순기자가
<\/P>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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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태진씨는 소아마비를 앓아 양손이 불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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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주유구를 여닫고 기름을 넣는 일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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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로 한 손을 쓰지 못하는 양춘근씨 역시 이 일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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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어능력과 지능이 다소 떨어지는 두 사람은
<\/P>낯선 사람과의 대화에 능숙하지 못해 세차일을
<\/P>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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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상학\/장애인 근로자
<\/P>"일이 재밌다, 평생 여기서 일하고 싶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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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유소 업주인 박정열씨는 지난해 11월 인력이 부족하자 장애인 2사람을 고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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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들이 워낙 성실하게 근무해
<\/P>이달과 지난달에 장애인 한명씩을 추가로 더 뽑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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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장애인들은 정직원으로 고용돼 4대 보험에 모두 가입돼 있고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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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씨는 정부로부터 예상치 못한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받자 그 혜택을 장애인들에게 돌려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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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정열 주유소 업주
<\/P>"비 장애인보다 일을 더 잘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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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신도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박씨는 이제 장애인을 고용하자는 플랫카드를 내걸고
<\/P>장애인 고용을 꺼리는 사회 통념을 변화시키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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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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