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선 검토위 구성 난항 거듭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4-17 00:00:00 조회수 0

정부가 경부고속철도 금정산.천성산 구간에 대한 대안노선을 찾기 위해 추진중인 노선 재검토 위원회 구성이 부산지역 시민.종교단체의 반발로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에 따르면 건설교통부 관계자와

 <\/P>금정산,천성산 관통반대를 주장하는 부산지역

 <\/P>시민.종교단체 대표들과 첫 실무위원회를 가졌지만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

 <\/P>성과없이 끝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비공개 회의에서 부산지역 시민.종교단체

 <\/P>대표들은 현재 불리고 있는 노선 재검토 위원회라는 명칭을 버리고 "대안노선 검토위원회"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지만

 <\/P>건교부는 그럴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기존노선에 참여한 전문가를 제외하고

 <\/P>제 3의 객관적인 인사들을 추천해 대안노선을 찾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정부가 수용거부 입장을 밝혀 노선재검토 위원회 구성 자체가

 <\/P>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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