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골격계 질환 산재 신청 늘어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4-1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단순 반복작업에 따른 어깨 결림이나 요통 등 이른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산업재해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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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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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근로자가 늘어나면서 올들어 지난달까지 근로복지공단에

 <\/P>근골격계 산재를 신청을 한 울산지역 근로자는 140여명,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명에 비해

 <\/P>2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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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2천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근골격계 산재 판정이 내려진 이후 해마다 증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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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동안 관련 질병을 참고 지내던 근로자들이

 <\/P>국가적.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해 구제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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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들어 산재 신청자 140명 가운데 85명이 승인되고 40여명은 심사가 진행중에 있으며,

 <\/P>17명만 반려돼 산재 판정률도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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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 최대 사업장인 현대중공업과

 <\/P>현대자동차의 경우 지난 한해동안만 각각

 <\/P>253명과 78명이 근골격계 산재 판정을

 <\/P>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는 이와같은 근골격계 질환 증가에 대비해 노사가 공동으로 6억원의 예산을 들여

 <\/P>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어

 <\/P>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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