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노조원 60여명이 오늘(4\/18) 오후
<\/P>5시간여동안 산재 판정 지연에 항의해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사무실을 점거해 농성을
<\/P>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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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골격계 환자 32명이 포함된 이들 농성
<\/P>근로자들은 산재 판정이 서류 처리 기한인
<\/P>7일이 지나도록 지연되고 있다며,조속한 산재 판정을 요구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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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근로자들은 근로복지공단측이 근골격계
<\/P>오는 21일까지 32명 전체에 대해 승인 여부를
<\/P>통보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자진
<\/P>해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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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오늘 농성 근로자 가운데 한명이 몸에
<\/P>신나를 뿌리고 분신 자살을 기도했으나,
<\/P>동료들의 제지로 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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