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재 판정 지연 항의 사무실 점거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4-18 00:00:00 조회수 0

현대자동차 노조원 60여명이 오늘(4\/18) 오후

 <\/P>5시간여동안 산재 판정 지연에 항의해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사무실을 점거해 농성을

 <\/P>벌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근골격계 환자 32명이 포함된 이들 농성

 <\/P>근로자들은 산재 판정이 서류 처리 기한인

 <\/P>7일이 지나도록 지연되고 있다며,조속한 산재 판정을 요구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근로자들은 근로복지공단측이 근골격계

 <\/P>오는 21일까지 32명 전체에 대해 승인 여부를

 <\/P>통보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자진

 <\/P>해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오늘 농성 근로자 가운데 한명이 몸에

 <\/P>신나를 뿌리고 분신 자살을 기도했으나,

 <\/P>동료들의 제지로 무산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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