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(4\/18) 오전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‘2003년 임단협 상견례‘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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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상견례에서 김동진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안정된 노사 관계 정립에 노조의 협조를 당부했고 이헌구 노조 위원장은 노사 신뢰를 회복과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에
<\/P>적극 나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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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상견례에 앞서 이미 노조는 기본급
<\/P>대비 임금 11.01% 인상안과 주 40시간 근무
<\/P>명문화,자본 이동 노사 공동 결정,비정규직
<\/P>차별 철폐 등의 요구안을 회사측에 전달해
<\/P>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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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회사측은 임단협 요구안이 회사의
<\/P>지불능력을 고려하지 않았고 현행법의 범위를 넘어서거나 회사의 인사.경영권을 심각하게
<\/P>제한하고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어
<\/P>올해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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