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4\/18) 오전 9시쯤 울주군 온양읍 남창중학교 뒤 농수로에서 지난해 실종됐던 76살 이모할머니가 깊이 80센티미터의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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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지난해 4월 행방불명됐던 이할머니가 농수로에서 물을 담는 용기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화장실의 오물을 수로에 버리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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