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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경찰의 수사망에 있는 한 마약사범이
<\/P>중국공안에 검거돼 사형위기에 처한 것으로
<\/P>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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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교통상부는 외교력을 동원해 사형판결이나
<\/P>집행을 유보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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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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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의 수사망에 있던 울산 북구에 사는
<\/P>64살 박모씨가 지난해말 중국에서
<\/P>다량의 마약제조와 운반혐의로 공안에 체포돼
<\/P>사형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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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교통상부와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현재
<\/P>중국 심양의 간수소에 수감돼 있으며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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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곽성규 서기관 외교통상부
<\/P>"안타깝다.외교력을 동원하고 있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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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경찰청과 박씨 가족들은 중국에서 날아온 이 같은 통보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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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현지에서 마약제조나 밀매를 하다 적발된 우리나라 사람 한명이 지난해 이미 사형집행돼 외교문제로까지 비화된 바 있으며
<\/P>박씨외에 2명은 사형판결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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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은 지난날 아편전쟁등으로 마약에 대해
<\/P>단호한 처벌을 내리고 있으며 50그램이상을
<\/P>소지한 마약사범은 내국인과 외국인 할것없이
<\/P>사형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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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경찰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한번 인식해주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