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 노사협상 순탄치 않을 듯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4-1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(4\/18) 오전 ‘2003년

 <\/P>임단협 첫 상견례‘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에

 <\/P>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 현대자동차의 협상 쟁점과 전망을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첫 상견례인 만큼 노사 양측 모두 가벼운

 <\/P>마음으로 나왔지만 험란한 앞날을 예견한 듯

 <\/P>회의장안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긴장감이

 <\/P>감돌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 김동진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안정된 노사 관계 정립에 노조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헌구 노조 위원장은 노사 신뢰를 회복과

 <\/P>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에 회사가 적극 나서

 <\/P>줄 것을 요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상견례에 앞서 이미 노조는 기본급 대비 임금 11.01% 인상안과 주 40시간 근무 명문화,자본 이동 노사 공동 결정,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의 요구안을 회사측에 전달해 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측은 임단협 요구안이 회사의 지불

 <\/P>능력을 고려하지 않았고 회사의 인사.경영권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해

 <\/P>이미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시작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현대자동차 노조의 단협안은 민주노총의

 <\/P>핵심 과제를 반영한 것으로 현대자동차의 노사 협상은 정부와 노동계의 대리전 양상이 돼 전국적인 관심 사항이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과거 어느 때 보다도 민감한 노사 현안이

 <\/P>산적해 있는 만큼 올해 노사 협상이 순탄치

 <\/P>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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