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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마다 울산연안에 피해를 주고 있는
<\/P>적조발생 시기가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어민들과 수산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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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올해부터는 상설 황토적치장까지 만들어 적조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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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연안에 처음 적조피해가 발생한 것은
<\/P>지난 95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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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43일간 계속된 적조로 인해 18개 양식장
<\/P>에서 넙치와 전복 등 모두 32만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엄청난 재산피해를 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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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후에도 98년과 2천년을 제외하고는 거의 해마다 유해성 적조가 울산연안에 몰려와
<\/P>양식어민들을 괴롭혀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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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올해부터는 보다 체계적인 적조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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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울산시는 적조 피해를 줄이기위해 올해부터는 양식장이 밀집해있는 이곳
<\/P>서생해안 지역에 아예 상설 황토적치장까지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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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톤 가량의 황토를 이미 확보한데 이어,
<\/P>적조가 몰려오는 시기가 되면 지난해의 배가량인 6천여톤의 황토를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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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손기식 어업지도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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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와함께 적조발생이 우려되는 5월부터는 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매일 관내 해역에 대한 적조예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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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올해부터는 적조가 발생할 경우 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에 재해대책명령서를 발부해 어민들을 신속히 동원할 수 있게 됐으며,지역별로 어민들을 적조예찰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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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시는 최근 5년간 적조피해를 많이 입었던 지역은 앞으로 양식어장 개발을 가급적 억제할 방침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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