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체에 유해한 대기중 오존의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으로 올라갈때 시민들에게 이를 신속히 알리는 오존경보제가 울산지역에서도 다음달부터 9월말까지 5개월간 실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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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 기간동안 중구와 남구,동구,북구 전역과 울주군 온산읍,청량면 등 6개 지역을 경보발령 권역으로 지정하고,해당지역에 설치된 13개 측정망에서 확인된 오염정도에 따라 주의보와 경보,중대경보 등을 발령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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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본청과 구,군 보건환경연구원에 오존경보 상황실을 설치하고 480개 전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춰 상황발생때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예정이라며,경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자동차 운행도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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