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의 발병 원인균으로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데 이어,사스 진원지인 중국으로부터 유학생들이 대거 귀국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울산시도 사스발생에 대비한 비상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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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사스 위험지역인 중국 광동성과 홍콩,베트남, 싱가폴등을 다녀와 국립보건원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특별관리대상자가 150명을 넘어섰으며,이들에 대해 고열과 기침,호흡곤란 등의 의심증세 여부를 매일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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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유학생들이 사스 공포를 피해 대거 귀국할 경우 울산지역에도 사스 특별관리대상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,호흡기 질환을 치료하는 관내 전 병의원과 긴밀한 협조아래 비상감시 체제를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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