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NG로 대기개선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4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몇년 사이에 연료를 벙커-C유에서 LNG로

 <\/P>교체하는 업체가 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연료비 부담도 줄어드는 데다가 대기오염과

 <\/P>관련한 점검과 단속에서 제외되기 때문인데

 <\/P>이 덕에 울산의 대기질도 개선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현대자동차는 6년전 연료유를 벙커-C유에서 액화천연가스, LNG로 교체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당시만 해도 LNG는 벙커-C유보다 가격이 40% 정도 비싸 연료비 부담이 컸지만 LNG는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대기오염과 관련한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이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◀INT▶고영근 부장 현대자동차 동력팀

 <\/P>

 <\/P>최근 새로운 공장을 준공한 동서석유화학도

 <\/P>연료를 LNG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공장도

 <\/P>오는 10월 정기 보수 때 연료를 벙커-C유에서

 <\/P>LNG로 바꿀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지난해까지 136개 업체가 연료를

 <\/P>벙커-C에서 LNG로 교체했으며 올해도 40여개

 <\/P>업체가 LNG로의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처럼 기업체들의 LNG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

 <\/P>것은 대기오염 절감 효과에다 LNG는 그동안

 <\/P>가격변동이 거의 없어 최근에는 중유와의

 <\/P>가격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이때문에 울산의 아황산가스 평균 농도도

 <\/P>매년 나아져 지난 95년 0.028ppm이던 것이

 <\/P>지난 99년에는 절반으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

 <\/P>3분의 1 수준인 0.01ppm으로 줄어들었습니다.

 <\/P>◀INT▶허만영 울산시 환경정책과장

 <\/P>

 <\/P>기업체들의 환경시설 투자는 물론 청정 연료

 <\/P>사용도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 한 몫을 하고

 <\/P>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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