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최근 몇년 사이에 연료를 벙커-C유에서 LNG로
<\/P>교체하는 업체가 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연료비 부담도 줄어드는 데다가 대기오염과
<\/P>관련한 점검과 단속에서 제외되기 때문인데
<\/P>이 덕에 울산의 대기질도 개선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현대자동차는 6년전 연료유를 벙커-C유에서 액화천연가스, LNG로 교체했습니다.
<\/P>
<\/P>당시만 해도 LNG는 벙커-C유보다 가격이 40% 정도 비싸 연료비 부담이 컸지만 LNG는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대기오염과 관련한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이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.
<\/P>◀INT▶고영근 부장 현대자동차 동력팀
<\/P>
<\/P>최근 새로운 공장을 준공한 동서석유화학도
<\/P>연료를 LNG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공장도
<\/P>오는 10월 정기 보수 때 연료를 벙커-C유에서
<\/P>LNG로 바꿀 예정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지난해까지 136개 업체가 연료를
<\/P>벙커-C에서 LNG로 교체했으며 올해도 40여개
<\/P>업체가 LNG로의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처럼 기업체들의 LNG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
<\/P>것은 대기오염 절감 효과에다 LNG는 그동안
<\/P>가격변동이 거의 없어 최근에는 중유와의
<\/P>가격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(C.G)이때문에 울산의 아황산가스 평균 농도도
<\/P>매년 나아져 지난 95년 0.028ppm이던 것이
<\/P>지난 99년에는 절반으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
<\/P>3분의 1 수준인 0.01ppm으로 줄어들었습니다.
<\/P>◀INT▶허만영 울산시 환경정책과장
<\/P>
<\/P>기업체들의 환경시설 투자는 물론 청정 연료
<\/P>사용도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 한 몫을 하고
<\/P>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