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제6대 임원을 뽑는

 <\/P>선거가 지난해 12월의 1.2차 선거에 이어 지난

 <\/P>2월 실시된 3차 선거도 무효 처리 되게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

 <\/P>최근 전체 회의를 열어 지난 2월 실시된

 <\/P>제6대 임원 선거를 투표 정족수 50% 미달로

 <\/P>무효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제6대 임원을

 <\/P>뽑는 선거는 득표율 또는 투표율 50% 미만으로

 <\/P>모두 3차례나 무효 처리된 가운데 조만간

 <\/P>열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대의원 대회에서

 <\/P>4차 선거 일정이 마련될 예정입니다.

 <\/P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