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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조선 시장의 흐름이 유럽에서 우리 나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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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선 강국의 상징이던 유럽의 세계 최대 기중기가 현대중공업에 설치돼 곧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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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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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대한 기중기의 양축이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서 엄청난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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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5백톤짜리 구조물을 들고 이동 장치만도 10미터가 넘는 이 기중기는 기존의 9백톤짜리 골리앗 기중기를 왜소하게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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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4천톤짜리 중심몸체를 지금 제가 서 있는 이 곳 140미터 높이까지 끌어 올려 양축에 연결하면 세계 최대의 겐트리 크레인은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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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년전 제작된 기중기는 스웨덴의 조선 산업을 성공으로 이끌면서 유럽 조선 산업의 최대 상징물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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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존 커닝햄(영국 기중기제작사관계자)
<\/P>"스웨덴 국민들이 기중기 매각을 아쉬워 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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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 기중기의 설치는 세계 조선시장의 흐름이 유럽에서 우리 나라로 옮겨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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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박 건조가 갈수록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다음달까지 3천만달러를 들인 기중기 설치 사업에 최고의 기술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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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대희 부장(현대중공업 해양공사부)
<\/P>"오차를 줄이는 것이 기술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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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오직 조선 강국 한 나라만이 갖는 옥새와도 같은 기중기를 세움으로써 세계 최고의 조선 업체임을 천명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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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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