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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1년전 연약지반에 조성된 남구 삼산동
<\/P>울산역사 주변에 침하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건물안전과 열차운행에 심각한
<\/P>위협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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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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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역광장이 조성되기전 남구 삼산동 울산역사는
<\/P>주변 지반이 심하게 휘어지면서 무너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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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8년 당시 화면은 역사부근 육교의 뿌리가
<\/P>드러날 정도로 침하현상이 심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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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할 때는 한해 50cm의 땅아 꺼졌으며
<\/P>현재 보강공사가 실시되지 않은 울산역 관사는 당시의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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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역광장이 조성된지 1년이 지난 지금도
<\/P>지반침하현상은 미세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
<\/P>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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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창틈이 벌어지는가하면 울산역 정문과 광장은 2cm가까이 높낮이가 차이가 발생했지만 울산역측은 지반다지기에 문제가 있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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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산역 관계자
<\/P>"비가 오면 조금씩 내려앉는 듯 하지만 별문제는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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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역측은 건물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
<\/P>3년전 정밀안전진단에 따라 역사 50여곳에
<\/P>콘크리트파일을 박았고 지난 3월
<\/P>플랫폼 다지기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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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같은 울산역측의 설명에도 불구하고
<\/P>본건물은 물론 철로의 안전과 열차운행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안감을 떨칠 수 없습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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