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역 침하계속 대책시급

입력 2003-04-2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11년전 연약지반에 조성된 남구 삼산동

 <\/P>울산역사 주변에 침하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건물안전과 열차운행에 심각한

 <\/P>위협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역광장이 조성되기전 남구 삼산동 울산역사는

 <\/P>주변 지반이 심하게 휘어지면서 무너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많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98년 당시 화면은 역사부근 육교의 뿌리가

 <\/P>드러날 정도로 침하현상이 심각했습니다.

 <\/P>--------DVE------------

 <\/P>심할 때는 한해 50cm의 땅아 꺼졌으며

 <\/P>현재 보강공사가 실시되지 않은 울산역 관사는 당시의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역광장이 조성된지 1년이 지난 지금도

 <\/P>지반침하현상은 미세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

 <\/P>확인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창틈이 벌어지는가하면 울산역 정문과 광장은 2cm가까이 높낮이가 차이가 발생했지만 울산역측은 지반다지기에 문제가 있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울산역 관계자

 <\/P>"비가 오면 조금씩 내려앉는 듯 하지만 별문제는 없다"

 <\/P>

 <\/P>울산역측은 건물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

 <\/P>3년전 정밀안전진단에 따라 역사 50여곳에

 <\/P>콘크리트파일을 박았고 지난 3월

 <\/P>플랫폼 다지기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같은 울산역측의 설명에도 불구하고

 <\/P>본건물은 물론 철로의 안전과 열차운행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안감을 떨칠 수 없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