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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2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(4\/22) 동천체육관 일대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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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사에 참가한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의 불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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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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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단 휠체어에 앉기는 했지만 앞으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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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돌밭을 지나자마자 만난 것은 얼마 안되는 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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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차례의 시도에도 오르지 못하자 결국 보조 요원의 도움을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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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심을 잃자 불안한 마음에 다리를 내려 놓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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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맹우 (울산시장)
<\/P>"턱을 없애야 할 것 같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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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 사람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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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라리 말을 하는게 빠르겠지만 상대방은 알아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장애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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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대엽(장애 체험자)
<\/P>"말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 답답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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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장애인은 자신과 다른 차이로 잠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장애인은 평생 차별이라는 불평등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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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정자(농아인)
<\/P>"동료 직원들과 대화가 쉽지 않아 갈등이 많이
<\/P>생기고 일을 열심히 해도 비장애인보다 월급을
<\/P>적게 받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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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이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를 깨닫게 해 준 값진 체험의 날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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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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