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공천로비 거부설 잘못‘ 해명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4-22 00:00:00 조회수 0

한나라당 권기술 의원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금품로비 거부설은 중구 보선공천과정에서 발생한 사실을 말한 것이 아니며, 자신에게는 금품로비가 통하지 않는다는 일반론을 이야기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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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권 의원은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주 모 신문사 기자와 지난해 12월 중구 보궐선거 후보자 심사과정을 이야기하고 난 뒤, 자신은 금전 뒷거래나 이권에는 절대로 개입하지 않았다고 강조한 말이 잘못 해석됐으며, 이같은 오해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당한 정치인들에게 송구스럽다며 이해를 당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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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대해 금품로비 기사를 처음 보도한

 <\/P>모신문사 기자는 권의원이 중구보선 때 금품로비를 받았다고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보선 관련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을 기사화했기 때문에 중구 보선 때 받은 금품로비를 거부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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