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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-이라크 전쟁은 끝났지만 전쟁 당시
<\/P>현장에서 원유를 싣었던 한 유조선이 최근
<\/P>울산항으로 귀환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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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배는 인근에 미사일이 떨어지는
<\/P>위험속에서도 원유 선적을 진행한 것으로
<\/P>전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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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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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해운 소속 아일랜드 어코드호가 50일만에 울산항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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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배는 지난달 20일 쿠웨이트 미나
<\/P>알아마디항에서 원유를 선적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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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그런데 1시간만에 전쟁이 터졌고 <\/P>다시 17시간 뒤, 서쪽 10마일 해상에서 지대지 스커드 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양광성 선장\/아일랜드 어코드호 <\/P>"인근에 미사일이 터지고 2시간동안 작업이 중단될 때 긴박감이 높았다" <\/P> <\/P>이 때문에 두차례나 원유 선적 작업을 <\/P>중단해야 했지만 무사히 작업을 마치고 <\/P>이틀뒤인 22일 그곳에서 빠져나왔습니다. <\/P> <\/P>실습기관사로 처음 유조선을 탔던 한 대학생은 두려움속에서 침착함을 배웠다고 말합니다. <\/P> <\/P>◀INT▶채경일 3학년\/한국해양대 <\/P> <\/P>이 배는 우리나라 하루 석유사용량에 해당하는 180만 배럴을 싣고 돌아왔습니다. <\/P> <\/P>SK주식회사는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기여해준 이 배의 선장과 선원에게 감사패와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. <\/P> <\/P>SK해운이 운영하는 유조선 가운데 중동지역을 오가는 배는 모두 7척입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이 유조선을 전쟁의 사선을 뚫고 우리나라에 무사히 귀환한 첫 배로 기록됐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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