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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통주 가운데 하나인 막걸리는 가라 앉는
<\/P>침전물 때문에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지
<\/P>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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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울산의 한 산.학 연구팀이 침전이
<\/P>잘 안되고 막걸리의 신선도도 지킬 수 있는
<\/P>방법을 연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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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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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막걸리 병을 따기 전에 바닥에 가라 앉아 있는 침전물을 없애기 위해 으례 병을 아래위로
<\/P>흔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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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침전물들이 잘 섞이지 않을 경우 텁텁한 맛이
<\/P>나기 때문인데, 이것이 막걸리가 애주가들로
<\/P>부터 따돌림을 당한 이유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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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대학교 송재철 교수팀은 이같은 막걸리의
<\/P>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기능성 첨가물과
<\/P>박테리오신을 넣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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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막걸리 속의 효모가 전분을 당으로 만드는
<\/P>과정을 조절해 발효를 지연시키고 침전현상을
<\/P>막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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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로운 제조방법을 도입한 업체측도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전통주의 부활을 노리고
<\/P>있습니다.
<\/P>◀INT▶김홍수 사장 울산탁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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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송 교수팀은 한발 더 나아가 막걸리에 배와
<\/P>미나리 등 농산물을 첨가해 전혀 새로운
<\/P>막걸리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송재철 교수 울산대 생활과학부
<\/P>
<\/P>◀S\/U▶송 교수팀의 이번 산학연 공동연구가
<\/P>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좋은
<\/P>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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