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말 기초학력평가문제를 인터넷에서 베껴 물의를 빚은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3월 뒤늦게 발행 보급한 재량활동 교재 역시 경남도 교육청 교재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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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(4\/23) 교육청이 모두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개발했다는 초등학교 전 학년용 재량학습 교재가 경남도교육청 교재를 복사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교육위원회의 진상조사와 담당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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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교조는 또 경남도교육청 교재의 내용과 예문, 페이지까지 똑같은 이 도서를 울산시 교육청이 자체개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도덕성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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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교육청은 교육목적으로 발행된 교재는 저작권 침해를 받지 않으며 경남도 교육청의 허락을 받아 참고했을뿐이라며 정당한 교재개발이라고 주장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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