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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부고속철도 노선 울산통과가 확정되면서
<\/P>이제 울산역 유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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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건설교통부는 여전히 경주-울산
<\/P>지선화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공식 확인돼
<\/P>울산역 유치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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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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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1일 노무현 대통령은 울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부고속철 울산역 설치를 사실상 약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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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노무현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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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건설교통부는 아직까지 경주-울산 지선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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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교통부가 발표한 경부고속철도 연계 교통시설 정비계획에 따르면 오는 2천 10년 경주역 개통전까지 울산권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경주-울산간 동해남부선을 복선전철화 해 고속철도를 현재의 울산역까지 운행하는 지선화 계획을 공식 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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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동해남부선을 통한 고속철 운행 가능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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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종국 팀장(전화)
<\/P> *건교부 고속철 건설기획단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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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 되면 울산시민의 염원인 고속철 울산격역 설치는 그만큼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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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에따라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건설교통부등 관계기관에
<\/P>울산역 유치 타당성 용역 보고서를 하루빨리 제출하는등 총력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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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다음달 1일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.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서명운동 발대식과 스티커 부착식을 열고 울산역 유치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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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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