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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돈을 받고 통장과 도장,현금카드등을 매매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이뤄지는 바람에 경찰의 범죄수사에 막대한 지장를 초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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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돈을 받고 거래되는 이른 바 대포통장은
<\/P>대부분 범행에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
<\/P>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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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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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인터넷상에 허위쇼핑몰을 개설한 뒤 돈만 챙긴
<\/P>한 사기범을 추적하던 경찰은 계좌추적을 벌였지만 더이상 수사에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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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객들이 맡긴 통장계좌의 실제 개설자는
<\/P>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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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1살 김모씨로 밝혀진 이 통장개설자는
<\/P>시중은행에서 60개의 통장을 만들어 퀵서비스를 이용해 누군가에게 통장,도장,비밀번호, 현금카드까지 개당 7만원에서 10만원씩 팔아치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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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씨가 판 통장에는 한번에 수백만원씩 거래내역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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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관계자
<\/P>"인터넷을 보면 통장매매가 활발하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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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씨처럼 일반인이 금융기관에서 전문적으로 통장을 무작위로 개설한 뒤 이를 원하는
<\/P>다른 사람에게 돈을 받고 팔아도 현재로서는 처벌방법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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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은행 관계자
<\/P>"우리로서는 어떻게 대처할지 알 수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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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이렇게 거래되는 통장이 대부분
<\/P>범행에 이용되고 있고 경찰수사도 그만큼
<\/P>겉돌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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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돈을 주고받고 통장을 거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규제대책이 시급하다는
<\/P>목소리가 높습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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